유일하게 연애까지 되는 하노이 VIP 마사지 미딩 수사우나 상세 후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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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해외여행을 오시는 여러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음지세계가 아닌 정식적으로 영업이 되는 곳이며 이곳을 받고나서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을 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왜 이곳의 마사지사들은 다들 젊고 이쁘고 몸매가 좋은 여자들만 뽑아 쓰는지 알것 같기도 했습니다. 코스를 선택하는 단계에서 충분히 마사지 내용과 코스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비용을 지불하시기 바랍니다.


그대로 또 잠이 들고 점심시간 지나서 일어난 거 같습니다. 같이 가자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라 재워두고 조식 먹으러 내려갔습니다. 커피 한잔 타고 음식 찬찬히 둘러보는데 어디 있냐고 잘로가 와있네요.


가격은 1인당 80불 한화 약 10만원에서 양주를 오픈하게되면 가격이 다르니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에코걸,마사지,가라오케 등 전체적인 유흥 분포도가 타 지역에비해 높으며 그밖의 휴양시설인 풀빌라,카지노,골프까지 모두 맞춤으로 설계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다낭에서 황제투어로 3박5일간 놀때 각 1박씩 가라오케,에코걸,변마 모두 패키지로 이용해보는것을 추천한다. 2022년 가라오케로 유명한곳은 준코,업타운이 있고 변마는 화월루,빨간그네,세븐업,황제스파가 대표적이다. 에코걸은 미케비치쪽 숙박시설에서 즐기는게 암묵적인 룰이다.


이차를 함께 가고자 하시면 미리 이차가 가능한 꽁까이를 선택하시고 룸에서 신나게 즐기시고 숙소에 먼저 가서 계시면 나중에 숙소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는 아직 베트남에서는 호텔에서 외국인과 자국인 간의 혼숙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은근히 귀찮지만 피해 가는 방법도 있으니 따로 아래에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남아 지역으로 여행을 오셨다면 마사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코스에 따라서는 2 대 1 서비스도 선택하실 수 있고 특히 다낭 쪽으로 가보시면 독특한 마사지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어 선호도가 높습니다. 마사지 자체보다는 베트남 꽁까이를 저렴한 비용으로 즐겨볼 수 있다는 부분에 더 만족도가 높아서 붐붐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일정 중 거의 매일 하루에 한 번 이상 방문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을 정도입니다.


한국돈 4만원정도 되는 가격인데 얼굴두피 마사지부터 오이팩 까지 서비스가 들어가며 그외에도 전신 마사지 전체가 들어갑니다. 한국업소 치고 그렇게 높은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위치는 미케비치 앞에 있어 시내 나가기 귀찮으신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5성급 호텔안에 있는 마사지 사쿠라는 일본식 마사지를 기반으로 굉장히 고급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1996년 부터 운영중인 베트남 최초의 국제 표준 스파인 아남 QT 스파(Anam QT Spa)는 호치민 마사지 중 프리미엄급으로 분류되어 최고 수준의 마사지는 물론 5성급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테리어는 물론 소품 하나하나까지 고급스럽고 정갈하며 최대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엄급 답게 일반적인 호치민 마사지 가격을 상회하는 편이지만 그에 상응하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하 스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본적인 마사지부터 집중 전신 마사지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전문적인 마사지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실 가성비만 따지고 보면, 120분짜리가 나을 것 같지만, 처음이고 하니 그냥 90분짜리를 선택했다. 결린 어깨를 시원하게 풀겸, 압을 좀 세게 할 줄 아는 안마사를 부탁했다. 렛츠 릴렉스는 방콕스파에서 남성전용 업소로 바뀐지 얼마 안된곳임. 저녁5시전까지는 건마로 운영되고 있다가 저녁이후에 남성전용 업소로 바뀌는데 아직까지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입소문 난 업소는 아님.


규모는 그렇게 커보이진 않고 방은 한 15개 정도 되는것 같음. 옛날에는 포핸드 마사지도 있고 조금 코스가 다양했다던데 지금은 오직 A코스 하나임. 마사지샵 같지 않은 테이블 배치며 노랑 벽 위의 그림에 깜짝 놀랐어요. 밖에서 메타스파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왔는데 카페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분위기였거든요.


하지만, 김프로는 지금까지 그로인한 실제 이용자분들의 민원 댓글도 없을뿐더러, 칭찬의 댓글도 없습니다. 부이비엔 여행자거리에 있는 비어클럽은 규모도 크고, 젊은 현지 여성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만, 여행자거리에 있는 또는, 1군에 위치한 비어클럽은 외국인에게 맥주 한병으로는 출입을 거부하는 곳이 많습니다. 김프로가 마사지를 받기위해 나설 때 부터 다녀올 때 까지 저기 저 자리에서 떠나지 못하는 남성은 숙박 피해를 호소했으며, 내용은 이렇습니다.


빨간그네,청룡열차,323,화월루,VIP 마사지 등 제가 기억나는것만 알려드려도 이렇게나 다양하게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마사지만 이용받기 위해 마싸 투어를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정말 하나의 문화가 형성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시간에는 따로 이 업소마다 직접 리얼후기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전혀 sensual 하지 않습니다. 수건을 이용해서 제 그곳을 열심히 가려 주면서 마사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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